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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악산 노래부르다
아침부터 버스 이동~~^^
버스정류장에서 합류한 동생과..한여인.
우연히 말 몇마디에 종일 함께 했어요.

둘레길과 산방산까지..
세여인이 너무 즐겁게^^
혹시나 돌고래 만날까 사계해변에서 기다려도보고
2년전 한달살기때 부터 눈독 들이던
생선구이집도
우와~~^^
셋이가니까 짱좋아요.. ㅋㅋ
걸으며 얘기하다보니 셋 공통점^^
우연일까 필연일까
너무도 착하고 이쁜 두 동생 생겼습니다

사계해변에서 눈에 띰
저 로고
끌리네요

멋진 사진 담기
드론촬영 이겠죠
한동안을 쪼그리고 앉아 멍~~

사계해변의 윤슬